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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터의 종류와 그 활용
SLRCLUB '세상을 담아' 님의 사용기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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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디지털 이미지가 대세인 요즘엔 컬러 색조를 조절해주는 필터는 조금 무의미해 보인다.
세피아톤이나 옐로우 톤같은 것들은 포토샾에서 간단히 해결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소프트 필터역시 이와 비슷하다 보여진다.

하지만 크로스필터나 nd 필터 또는 흑백전용 필터의 경우 카메라등 기계에서 이미지 프로세싱전에 담는 색정보나 노출을 컨트롤하기 때문에
(색을 가려 받는다고 하면 쉽겠다.) 아직도 요긴하게 쓰일 수 있다고 판단된다.

예를들어 계조가 있는 nd 필터의 경우 컨트라스트나 밝기의 차이가 심한 (ccd나 필름의 관용도를 넘어서 하일라이트나 쉐도우의 정보가 모두 손실될경우) 경우 그 차이를 감소시켜주기 때문에 매우 유용할것으로 생각된다.
하지만 원형필터의 경우 그라데이션을 수직이동 시킬수 없기 때문에 이 경우엔 사각필터를 이용하여 계조부분을 자유롭게 움직인다면
창의적인 사진에 많은 도움이 될것이다.

위의 그림에도 나오듯이 nd 필터의 경우 도심지의 건축물이나 유적지의 촬영에 많은 도움이 될것이다.
장애물들(이러한 경우엔 사람들이 되겠다.)을 장노출 이용해 화면상에서 지워내는 일이나
이끼계곡이나 폭포등지에서 자연스러운 물결의 표현등 좀더 창의적인 생각을 할수 있게 도와주는 장비이다.

흑백전용 필터의 경우 포토샾에서 채널별로 색을 가감한다면 비슷한 보정이 가능하다.
하지만 각 필터별로 받아들이는 색정보가 아예 달라지기 때문에 농담부분에 있어서 많은 차이가 있다.
레드필터를 하늘이 대부분인 풍경사진에 쓸경우 붉은색 자체를 필터가 흡수하여 파란 하늘을 더욱더 파랗게 보여주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와같이 색이 가지는 특성을 이해하여 필터를 사용한다면 장면의 표현을 극적으로 표현할 수 있을것이다.


    


이름: endorphin * http://www.foutou.net

등록일: 2006-01-10 23:41
조회수: 1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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